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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/물들음

[물들음#027] 질투



질투




그저 나만을 위한거라

 

자위하며 질투하던

 

헛헛한 감정마저 사라진

 

이제는 정말 끝인걸까

 

우리




- 물들음 -


2019.05.12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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